기상 관측 이래 최고의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태풍 ‘매미’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이재민들은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무엇보다 우리 모두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수재의연금품을 모으는 데 여러분의 애정 어린 동참을 호소합니다.
▽기간=9월 15∼30일
▽접수=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0734, 팩스 02-2020-1639)
▽ARS=060-700-1004(전국 동일, 1통화 2000원)
▽온라인 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외환은행 057-13-42112-1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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