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아픔을 나눕시다

  • 입력 2003년 9월 19일 18시 58분


<본사 접수분>

△김우중 서울 동작구청장 외 직원일동 802만740원

△한미칼라팩㈜ 대표이사 안태로 500만원

△홍익표 500만원

△서울동부경찰서장 김정석 외 직원일동 394만5000원

△서울 강동경찰서장 김수정 외 직원일동 361만5000원

△동화산업㈜ 대표이사 사장 문용준 300만원

△㈜신동영 대표이사 한영규 외 임직원일동 291만7000원

△동원식품산업 박태성 외 임직원일동 218만6170원

△㈜민음사 대표 박맹호 200만원

△신명인터내쇼날㈜ 대표이사 최원석 외 임직원일동 200만원

△㈜인포링크 대표이사 이은성 외 임직원일동 200만원

△강평주유소 대표 노훈 외 직원일동 200만원

△대한농장 농부 김명식 200만원

△인천연수경찰서 한춘복경찰서장 외 직원일동 191만7000원

△㈜한국철강신문 대표이사 배정운 100만원

△장두정(아림사) 100만원

△㈜포인 대표이사 윤여범 외 임직원일동 100만원

△㈜동진양행 대표이사 김진택 100만원

△이태원1동 문만석 100만원

△박명철 100만원

△송산종합고등학교 교직원 및 3학년1반 학생일동 33만8000원 △고경환 30만원 △삼성화재 문금선 30만원 △민주당 이재정의원 30만원 △박상덕 30만원 △고병철 20만원 △마승경 20만원 △독도연구보전협회 20만원 △서울특별시 중랑구청 청소환경과 기능직 운전원일동 17만5000원 △김진성 15만원 △김미경 10만원 △윤명세 10만원 △박준규 10만원 △공응환 10만원 △한영수 10만원 △이주남 10만원 △이연희 10만원 △장석명 10만원 △박병운 10만원 △장현숙 10만원 △박주열 가족일동 10만원 △유성엽 10만원 △최성인 5만원 △오정흥 5만원 △김주안 5만원 △최원식 5만원 △김종진 5만원 △익명의 독자 5만원 △단대부중 정재욱 5만원 △대치초등학교 정혜린 5만원 △최예랑 3만5000원 △심인수 3만원 △익명의 독자 3만원 △최수빈 3만원 △김수현 3만원 △개금동 조영자 2만원 △조치현 2만원 △박춘규 1만8520원 △전연업 1만원 △이군행 1만원 △김기명 1만원 △이미선 1만원 △이건우 1만원 △임정순 1만원 △문지환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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