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현대비자금'기사 '이달의 기자상' 선정

  • 입력 2003년 10월 1일 00시 30분


동아일보 사회1부 정위용 이명건 이상록 길진균 기자가 ‘현대 비자금 150억, 수십억원 정치권 유입 포착’ 기사로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기정)이 주관하는 ‘이달(8월)의 기자상’(취재보도 부문)을 받는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반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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