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욱(李京旭)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부장대우=우리아이 똑똑한 바보로 키우기
△이준규(李俊圭) 경향신문 생활레저팀 차장=국민 생활건강 업그레이드
△정경열(鄭敬烈) 조선일보 사진부 기자=독자들을 위한 신문사진 이야기
△이상언(李相諺)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10%의 그늘
△강병태(姜秉泰) 한국일보 논설위원=한국언론의 국제보도
△손관승(孫寬承) MBC 보도국 부장=강대국과 지식인
△이주상(李周相) SBS 보도국 편집부 기자=프랑스의 텔레비전과 정치권력 그리고 자본
△안병길(安炳吉) 부산일보 사회부장=행동하는 언론, 공공저널리즘
△최영주(崔濚周)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한국의 신문윤리
△안병억(安秉億) 영국 케임브리지대 박사과정=슈피겔 사건과 언론의 자유(번역)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