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원 10만원 △강의용(예비역 소장) 10만원 △윤창로(예비역 준장) 5만원 △고상열(예비역 중령) 3만원 △이정호(예비역 대령) 3만원 △박준성 3만원 △허보영 3만원 △김형남(예비역 병장) 2만원 △조영하 2만원 △정기숙 2만원 △김영희(예비역 여군대위) 1만원 △윤경진(예비역 여군하사) 1만원 △이석재(예비역 병장) 1만원 △박재탁(예비역 병장) 1만원 △강은정 1만원 △최정녀 1만원 △곽정흠 1만원 △성가정어린이집 원아 및 직원일동 1만원 △허규희 1만원 △윤지호 1만원 △이동규 1만원 △이영림 1만원 △노윤선 1만원 △윤희경 1만원 △윤형로 1만원 △정 훈 1만원 △정보람 1만원 △최장훈 1만원 △하송희 1만원 △허영진 1만원 △이승준 1만원 △최민욱 1만원 △한희원 1만원 △김형기 1만원 △윤기열 1만원 △임원엽 1만원 △송용원 1만원 △이종원 1만원 △육근엽 1만원 △이상민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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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10일부터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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