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축구공을/11일]국민체육진흥공단 이종인 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종인 1000만원

△현대건설 사장 이지송 500만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맹정주 500만원

△㈜민음사 대표이사 박맹호 100만원

△재광보성군 향우회(회장 박치영) 50만원 △언일전자 20만원 △권기안 20만원 △(사)한국조류보호협회장 김성만 10만원 △송춘호 10만원 △이장희·최윤제 10만원 △임명희 10만원 △인터넷신문 코나스(www.konas.net) 10만원 △델타정보교육원 백광훈 10만원 △김철웅(예비역 해군 소장) 5만원 △배진한 5만원 △정판종(예비역 공군 소장) 5만원 △정일훈(재향군인회) 3만원 △임한호 3만원 △박석규 3만원 △김광수(예비역 대령) 3만원 △안상원(예비역 중령) 2만원 △손오태(예비역 대령) 2만원 △김완섭(예비역 소령) 2만원 △유지은 1만원 △권재찬(재향군인회) 1만원 △차면광(예비역 여군 하사) 1만원 △황희수 1만원 △배미숙 1만원 △한경원 1만원 △김돌 1만원 △유환국(예비역 소령) 1만원 △신동규(예비역 소령) 1만원 △이현오(예비역 소령) 1만원 △황은철(예비역 병장) 1만원 △이숙경(예비역 대위) 1만원 △박현미 1만원 △김병준 1만원 △박영선 1만원 △권명준 1만원 △임민호 1만원 △임재호 1만원 △김아휘 1만원 △김현서 1만원 △최유진 1만원 △권대흥 1만원 △최기욱 1만원 △이호빈 1만원 △조현기 1만원 △황선용 1만원 △윤해나 1만원 △허정 1만원 △허자윤 1만원 △고유강 1만원 △고유라 1만원 △장정원 1만원 △조홍만 1만원 △김재황 1만원 △박종윤 1만원 △김한결 1만원 △이승원 1만원 △홍성휘 1만원 △홍성빈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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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10일부터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