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축구공을/12일]‘서울대신초등학교 1회 동창회’ 외

△서울대신초등학교 1회 동창회 20만원 △재향군인회 안보연구소 11만원 △(사)6·25참전 전우기념사업회 영등포지회 회장 이영준 외 회원일동 10만원 △문화부축구단 10만원 △윤여준 의원 10만원 △박용수 5만원 △정창인(재향군인회) 5만원 △김연수 5만원 △김유태 5만원 △하복만(예비역 육군소장) 5만원 △이종간(예비역 육군소장) 5만원 △박춘심 3만원 △박응천 3만원 △이춘호 2만원 △김상문 2만원 △김성래(예비역 소령) 2만원 △배시영(예비역 소령) 2만원 △박철현(예비역 소령) 1만원 △이유준 1만원 △강병기 1만원 △강창율 1만원 △강형길 1만원 △권순일 1만원 △금동근 1만원 △김경철 1만원 △김동민 1만원 △김래혁 1만원 △김상완 1만원 △김성준 1만원 △김세환 1만원 △김승환 1만원 △김일환 1만원 △김지훈 1만원 △김진하 1만원 △나은주 1만원 △류병생 1만원 △문형규 1만원 △박병규 1만원 △박상현 1만원 △박태근 1만원 △백남진 1만원 △변종현 1만원 △성재모 1만원 △손용선 1만원 △신도규 1만원 △안재혁 1만원 △양종구 1만원 △엄동수 1만원 △오중기 1만원 △유성훈 1만원 △윤도현 1만원 △윤장범 1만원 △이강한 1만원 △이기원 1만원 △이성환 1만원 △이세진 1만원 △이용규 1만원 △이종기 1만원 △이종원 1만원 △이창수 1만원 △이태휴 1만원 △이한영 1만원 △이희준 1만원 △전영한 1만원 △전진태 1만원 △전진희 1만원 △정소림 1만원 △정용관 1만원 △정인성 1만원 △정진만 1만원 △조계남 1만원 △최경천 1만원 △최무영 1만원 △최윤호 1만원 △최정욱 1만원 △하효성 1만원 △허 엽 1만원 △서창열 1만원 △이영수 1만원 △이인순 1만원 △김상락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부장 유중근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부장 류동중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차장 김광조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차장 곽재철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차장 이정현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과장 신원섭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대리 최근영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대리 남윤식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대리 최예원 1만원 △조흥은행 기업영업부 계장 권도익 1만원 △권태상 1만원 △최순영 1만원 △최경영 1만원 △최덕호 1만원 △전상준 1만원 △전영지 1만원 △배승빈 1만원 △배혜민 1만원 △홍유정 1만원 △홍유인 1만원 △이종행 1만원 △이은경 1만원 △이승은 1만원 △송정아 1만원 △송경아 1만원 △송승기 1만원 △황중산 1만원 △황어연 1만원 △방시원 1만원 △방혜진 1만원 △공현정 1만원 △오태헌 1만원 △오유정 1만원 △송민관 1만원 △송현영 1만원 △천세환 1만원 △서정우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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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10일부터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