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14 19:002004년 3월 14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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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기업인의 불법 행위에 대한 책임 추궁 △부패 인물과 사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불법 정치 자금에 대한 과세 추진 등을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정양환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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