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 축구공을/4월 3일]노동부 장관 김대환 외

  • 입력 2004년 4월 2일 19시 02분


△노동부 장관 김대환 금일봉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직무대행) 진준민 20만원 △서강대 경영학과 김호태 2만원 △정용덕 2만원 △서울 성원초등학교 1학년 김현수 1만원

▽재향군인회 산하 중앙고속 예비역 △소장 민병선(대표이사) 10만원 △중령 박호현 3만원 △대령 이영두 2만원 △소령 강희원 2만원 △소령 천방수 1만원 △하사 한웅섭 1만원 △병장 박치헌 1만원 △병장 김정일 1만원 △병장 최재원 1만원 △병장 김광식 1만원 △병장 김준영 1만원 △병장 정기섭 1만원 △병장 인병학 1만원 △병장 김영락 1만원 △병장 김현탁 1만원 △병장 박신성 1만원 △병장 이영종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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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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