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최기문 금일봉
△호남 규서광업 대표이사 윤귀환 외 직원 일동 101만원
△근로복지공단 방용석 이사장 및 임직원 일동 20만원 △화순 능주통운 15만원 △(사)제정구기념사업회 10만원 △영도구 재향군인회 10만원 △대구광역시 북구 재향군인회 이사회 일동 10만원 △대구광역시 북구 재향군인회 동회장단 일동 10만원 △진주시 재향군인회 10만원 △광주 엘림㈜ 10만원 △광주 영성상사 10만원 △남광시리카샌드㈜ 10만원 △영도구 재향군인여성회 5만원 △화순 보명광업 5만원 △광주 서영테크 5만원 △광주 명신상사 3만원 △화순 번창전기 3만원 △송석주유소 3만원 △부성주유소 3만원 △광주 유광열 3만원 △광주 양지상사 3만원 △광주 광남볼트 2만원 △광주 광원철강 2만원 △광주 수기전기 2만원 △광주 삼성철망 2만원 △화순 조민현 2만원 △전남화약사 2만원 △화순 최명환 2만원 △성원정밀 기능장 박성만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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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축구공 보내기 성금은 은행계좌뿐만 아니라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인 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를 통해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선 관련 사연과 이라크인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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