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국이 어수선하고 경제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정성을 아끼지 않으신 독자들께 거듭 사의를 표합니다. 본사는 노동조합이 사내 모금운동으로 211명에게서 344만원을 모아 냈으며, 임직원 명의로 10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본사는 축구공 보내기 운동을 당초 예정대로 15일 마감하려 합니다. 남은 며칠 동안 뜻을 같이해 주실 독자께서는 직접 본사를 방문하거나 아래의 은행 계좌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금은 1계좌 1만원 단위로 접수합니다.
▽온라인 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협 001-01-296111 △하나은행 202-910002-91905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용카드 송금=동아닷컴 특집페이지(www.donga.com/news/giveball/)
▽문의=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0734, 0595 팩스 02-20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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