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07 18:592004년 6월 7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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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인권상위원회는 “통일·민족 운동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윤씨 부부에게 인권상을 수여하기로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결정했다”며 “이들 부부가 결혼 후에도 통일운동에 헌신적으로 활동한 점이 인정됐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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