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현대시인협회장 박재릉씨

  • 입력 2004년 6월 7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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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릉(朴栽陵·66) 시인이 최근 열린 한국현대시인협회 평의회에서 임기 2년의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신임회장은 1973년 시집 ‘밤과 연화와 상원사’로 현대문학상을, 2002년 ‘삭발하고 분바르고’로 한국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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