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재단법인 해상왕 장보고(張保皐) 기념사업회와 함께 초등학교 교사 및 중고교 역사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중국 내 장보고 관련 유적지 답사단을 모집합니다. 장보고의 해양 개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역사기행에 관심 있는 교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답사지=스다오(石島), 펑라이(蓬萊), 쯔보(淄博), 타이안(泰安), 지난(濟南), 칭다오(靑島), 룽청(榮成)
▽기간=7월 28일∼8월 16일(5박6일·3회)
▽대상=전국 초중고교 현직 교사로 역사 사회 과목 담당 교사, 해양 관련 학교 교사
▽인원=학교장 추천자와 개인 신청자 280명 내외(본 프로그램 기존 참가 교사 제외)
▽참가 방법=7월 2일까지 참가신청서와 학교장 추천서 또는 승인서를 기념사업회(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의 1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1803호)에 우편이나 팩스(02-6000-4328)로 제출. 참가 희망자 초과시 기념사업회 규정(홈페이지 참조)에 의해 선발. 참가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음.
▽참가비=10만원(답사에 따른 교통비 및 숙식비는 주최측 부담. 단 여권 및 비자 비용은 참가자 부담)
▽문의=(재)해상왕 장보고 기념사업회(www.changpogo.or.kr) 02-6000-4326, 동아일보사 문화사업팀 02-2020-0617
주최:동아일보사·(재)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
후원:해양수산부 협찬: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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