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08 00:242004년 7월 8일 0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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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용만(朴容晩) 두산그룹 전략기획본부 사장, 이해동(李海東) 덕성여대 이사장, 박무종(朴茂宗) 코리아타임스 사장, 정구현(鄭求鉉) 삼성경제연구소장, 방송인 황인용(黃仁龍)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부문화연구소는 한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5월에 설립됐으며 ‘모두가…’의 수익금은 이 연구소에 기부된다.
강수진기자 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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