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0-28 00:242004년 10월 28일 0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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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칼루자 대사는 “평양에서는 영화나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도시적인 생활’을 즐기기가 어려웠다”며 평양의 생활상을 전했고, 스타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폴란드 외무부 아시아태평양 총국장은 ‘유럽연합(EU) 가입 이후 폴란드의 아시아 정책’을 설명했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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