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4 18:032004년 12월 14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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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이지현, 바이올린 김진영, 비올라 권윤희, 첼로 현소영씨가 협연하는 실내악 반주의 콘서트로, 푸치니 오페라 ‘마농 레스코’ 중 ‘부드러운 장막 안에’, 드보르자크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게’ 등을 노래한다.
김반디씨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1만∼2만원. 02-581-5404
유윤종 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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