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15 18:502005년 2월 15일 18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장 사장은 한국 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안 교수와 박 이사는 각각 한국 미술사 연구와 최첨단 광섬유통신 기술 개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총동문회는 밝혔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