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곤 前차관 태평양 고문에

  • 입력 2005년 3월 4일 00시 40분


김창곤(金彰坤·56) 전 정보통신부 차관이 법무법인 태평양의 고문을 맡게 됐다고 3일 태평양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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