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신뢰받는 신문’ 독자인권委5期출범

  • 입력 2005년 3월 30일 18시 26분


본보 독자인권위는 독자의 손상된 권리를 언론사 스스로 되찾아 주고자 2001년 국내 최초로 설치한 기구이며 동아일보가 ‘신뢰받는 신문’의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장치의 하나입니다.

피해 구제 신청은 편지 e메일 팩스 등 문서 형식으로 접수합니다. 단 △개인이나 이익단체, 특정 집단의 이해와 관계되는 주의 주장 △기사 해석상의 문제로 발생하는 이의 제기 △법원의 판단이 요구되거나 재판에 계류 중인 사안 등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주소=(우)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독자서비스센터 내 독자인권위원회 사무국

▽e메일 주소=svc@donga.com

▽팩스=02-2020-1139

▽문의 전화=02-2020-1130

◇독자인권위원 약력(가나다순)

▽김일수 위원장 △강원 강릉(59) △고려대 법학과 △독일 뮌헨대 박사 △사법시험 12회 △고려대 법대 학장, 법무대학원장, 법학연구원장, 한국형사법학회장 지냄

▽유의선 위원 △충남 부여(48)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미국 인디애나대 박사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이지은 위원 △부산(37)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러시아 국립모스크바대 석사 △참여연대 총무팀 간사 지냄

▽최현희 위원 △대구(35) △이화여대 법학과 △사법시험 36회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 지냄 △법무법인 ‘지성’ 변호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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