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을 수치스러운 병으로 알고 숨기고 지내면 증세가 더 심해져 사회생활 자체가 어려워지고 우울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치료가 가능한 병인 요실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강사=주명수(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울산의대 교수) 박사
▽일시=4월 28일(목) 오후 2∼4시
▽장소=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풍납동) 동관 6층 대강당
▽대상=일반인(예약 필요 없으며 무료)
▽교통=서울지하철 2호선 성내역 하차. 도보 10분 거리
▽문의=서울아산병원(02-3010-6956, 3057)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