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박용성(朴容晟) 대한상의 회장 겸 두산중공업 회장이 강사로 나와 ‘우리 경제와 기업의 현실’이라는 주제로 강의합니다. 박 회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경제계의 유엔’으로 불리는 국제상업회의소(ICC)의 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세계 경제에서 한국이 차지하고 있는 현재의 좌표를 소개하고 한국 경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설명할 예정입니다.
본보는 이번 강의 내용을 다음 달 2일(월요일)자 경제섹션에 요약해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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