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특히 각국의 전·현직 정상급 인사와 각료, 국제기구 대표, 학계 인사, 시민단체 대표 및 간부,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외국의 저명인사 1500여 명이 참가해 국내 단일 국제행사로는 사상 최대규모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탁신 친나왓 태국 총리 등 9명의 전·현직 정상급 인사와 호세 안토니오 오캄포 유엔 사무차장, 피터 아이겐 국제투명성기구(TI) 총재 등 국제기구 대표 및 간부, 클라우스 오페 독일 훔볼트대 교수 등이 참가해 바람직한 정부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하종대 기자 orionha@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