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01 03:072005년 6월 1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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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문화재단은 “박 회장은 한국 문화계의 숨은 공로자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고 칠레 솔로몬군도 등 해외에서도 아낌없는 후원활동을 벌여 왔다”고 밝혔다.
한국인으로는 최근 타계한 박성용(朴晟容)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이 지난해 처음 이 상을 받았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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