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21 03:152005년 6월 21일 03시 1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행사에는 홍건표(洪建杓) 부천시장, 열린우리당 원혜영(元惠榮) 의원, 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 의원, 문국현(文國現) 유한킴벌리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일한로’는 유한양행 창립자인 유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각계 인사들의 참여로 조성되는 것으로 올해 말경 완공될 예정이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