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장애인 사진작가 작품 공모

동아일보가 민간 재활 전문병원 건립을 준비하고 있는 푸르메재단(www.purme.org)과 손잡고 장애인이 직접 찍은 사진작품을 공모합니다. 장애인의 눈에 비친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 우리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주자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취지입니다. 선정된 작품은 시상과 함께 9월 5일부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장애인 사진전 ‘세상을 만나는 또다른 시선’에 전시합니다. 역량 있는 장애인 사진 작가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응모 자격=장애인 및 장애인단체

∇작품 내용=장애인 인물 및 자연환경(시설) 미발표작

∇작품 규격

△일반 사진: 16×20인치(40.6×50.8cm)의 컬러 혹은 흑백 사진

△디지털 사진: 파일 사이즈(3MB 이상), 프린터사이즈(16×20인치) purme33@chol.com으로 제출

∇작품=뒷면에 제목 및 성명, 연락처, e메일 주소 기입(3점 이내)

∇접수 일시=2005년 6월 30일∼7월 27일

∇접수처=푸르메재단 기획부(서울 종로구 청진동 136 삼공빌딩 1층) 02-720-7002

∇시상

△대상: 1점 50만 원 △금상: 2점 30만 원 △입선: 10점 10만 원

∇전시=장애인 공동사진전 9월 5∼10일 한국프레스센터

입상 결과는 7월 말 동아일보와 푸르메재단 홈페이지(www.purme.org)를 통해 발표합니다. 입상작의 소유권은 동아일보와 푸르메재단이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