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8 03:092005년 7월 28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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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실시한 교육감 선거에서 김 후보가 최만규(崔萬奎·69)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4년. 김 당선자는 중앙대와 고려대 교육대학원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30여 년간 중등학교 교사를 거쳐 초대 울산시교육감을 지냈다.
울산=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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