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언론상 조선일보 이진동기자

  • 입력 2005년 12월 7일 03시 07분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6일 제23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국가정보기관의 불법 감청(도청) 공작 실태를 추적 보도한 조선일보 이진동 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17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의 경우 수상작을 내지 못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49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 좋아요
    1
  • 슬퍼요
    0
  • 화나요
    1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1
  • 슬퍼요
    0
  • 화나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