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총무에 김창기씨

  • 입력 2005년 12월 23일 03시 04분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22일 김창기(金昌基)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2006년도(제53대) 총무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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