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로고를 종전의
뉴스서비스 사이트는 ‘통합뉴스 사이트’와 ‘동아일보 뉴스홈’으로 이원화했습니다. 통합뉴스 사이트의 프런트 페이지에는 실시간 속보 및 동아미디어그룹의 주요 콘텐츠들을 전진 배치합니다. 매거진, 동영상 뉴스, 도깨비뉴스, 스포츠동아 연예 뉴스 등 누리꾼들이 즐겨 찾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서비스합니다.
새로 만든 ‘동아일보 뉴스홈’은 동아일보 지면 콘텐츠와 레이아웃을 최대한 살리는 구성으로 주요 뉴스 및 심층 해설기사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날그날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는 동아일보 논설위원들의 ‘3분 논평’을 월 수 금요일에, 동아일보의 정치 문화 체육 분야 전문기자가 집필하는 ‘전문기자 칼럼’은 화 목요일에 각각 새로 서비스합니다.
‘동아누리’에서는 누리꾼들의 조회 및 추천에 따라 위아래의 뉴스 위치가 바뀌는 ‘누리꾼 뉴스’을 신설했고,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리는 기사를 한곳에 모아 토론을 유도하는 ‘누리꾼 100플 토론’ 코너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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