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09 03:022006년 1월 9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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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변호사는 군법무관을 거쳐 부산고법 원장, 대법관, 법원행정처장과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장과 대전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Lee International’은 또 김철수(金喆壽) 전 상공부 장관을 산하 무역투자연구원(ITI)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이태훈 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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