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15 03:032006년 2월 1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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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金弘) KBS 부사장과 임철순(林喆淳) 한국일보 주필이 ‘장한 고대 언론인상’을, 이병훈 전 조선일보 편집부국장이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교우회는 이날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을 초청해 ‘이명박 4년-서울은 변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신춘 토론회를 열었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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