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27 02:592006년 2월 2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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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2000여 명 중 80%가 직장인이고 전문대 졸업 이상이 51.9%, 평균 나이는 32.8세다.
이날 대표로 입학선서를 한 최영근(49) 박상금(48·여) 씨 부부는 “늦깎이 학생이 됐지만 서로 의지하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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