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18일자 A22면

  • 입력 2006년 7월 19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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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자 A22면 ‘한국 팔일무 독창성은 文武의 조화’ 기사 중 문무와 무무가 한국에 전해진 것은 고려 예종 16년이 아니라 11년입니다. 사진 설명 중 ‘오른손에 약(피리)과 왼손에 적(꿩깃털)을 든다’에서 오른손과 왼손의 설명이 바뀌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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