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수습기자-사원 필기시험

  • 입력 2006년 8월 28일 03시 00분


본사 수습기자 및 사원 선발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27일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중학교에서 논술과 작문시험을 치렀다. 이종승 기자
본사 수습기자 및 사원 선발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27일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중학교에서 논술과 작문시험을 치렀다. 이종승 기자
본사 수습기자 및 사원을 선발하기 위한 필기시험이 27일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날 시험에는 기자직 1차 서류전형 합격자 575명 가운데 473명(82.3%)이 응시해 논술과 작문 두 과목을 치렀다. 업무직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 가운데 46명이 응시했다.

본사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다음 달 14일 동아닷컴(www.donga.com)의 ‘동아일보 채용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때 1차 면접 일정도 함께 공지한다.

신석호 기자 ky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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