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20 03:002006년 9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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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남상호 과장은 “선생은 성균관대 설립자인 심산 김창숙 선생과 인연이 깊어 선뜻 기증받게 됐다”고 밝혔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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