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중풍은 50, 60대에게 주로 발생하지만 요즘은 30, 40대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운동장애나 발음장애가 생기고, 속이 매스껍거나 극심한 두통이 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뇌중풍의 진단과 치료, 예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강사=권순억(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일시=11월 16일(목) 오후 2∼4시
▽장소=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풍납동) 동관 6층 대강당
▽대상=일반인(예약 필요 없으며 무료)
▽교통=서울지하철 2호선 성내역 하차. 도보 10분 거리
▽문의=서울아산병원 02-3010-6956, 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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