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6·25전쟁 중 전사한 국군 장병의 실종 유해를 발굴해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을 돕기 위해 2008년까지 매년 2억 원씩 모두 6억 원의 후원금을 국방부에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KT&G는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 구현을 위해 이러한 정부의 국가적인 공익사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TF <승진> ▽부사장급 △고객서비스부문장 이문호 ▽전무급 △비즈니스부문 T사업본부장 이경수 ▽상무급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실장 손희남 <전보> ▽부사장급 △비즈니스부문장 김기철 ▽전무급 △전략기획부문장 김연학 △비즈니스부문 비즈전략실장 남규택 △고객서비스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조서환 △법인사업본부장 홍영도 ▽상무급 △비즈니스부문 비즈기획실장 이동원 △비즈니스부문 IE사업본부장 박인수 △비즈니스부문 단말기전략실장 임헌문 △고객서비스부문 마케팅정책실장 김용현 △고객서비스부문 굿타임서비스실장 유우현 △정보서비스부문 IT기획운영실장 곽봉군 <임용> ▽전무급 △재무관리부문장 조화준 △네트워크부문 부산네트워크본부장 연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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