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2-19 02:562006년 12월 19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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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공직에 입문한 전 본부장은 군비기획과장, 중기계획과장, 분석평가관, 국제협력관 등을 지냈으며 앞으로 한미 안보정책구상(SPI) 회의 우리 측 수석대표를 맡게 된다.
국방부 인사복지본부장에는 최운(56·육사 30기·예비역 준장) 인사기획관이 임명됐다. 최 본부장은 국방부 인사관리과장, 육군본부 인사운영차장 등을 지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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