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3 03:052007년 1월 3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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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보 독자라고 밝힌 이보규(66·서울 송파구 송파동) 씨는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최근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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