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독지가 동아꿈나무 또 성금…이보규씨도 장학금100만원 기탁

  • 입력 2007년 1월 3일 03시 05분


익명의 독지가가 순직 언론인 유자녀 장학금으로 100만 원을 최근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 왔다. 이 독지가는 1985년부터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22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본보 독자라고 밝힌 이보규(66·서울 송파구 송파동) 씨는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최근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 왔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