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자 A3면 ‘현대차 노사관계 역주행’ 기사 중 5공장 근무자 500명은 당초 회사 설명과 달리 쉬는 게 아니라 회사에서 직무교육을 받고 있으며, 단협 조항에 따라 100%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또 회사 측은 당초 노조가 전환배치를 거부했다고 밝혔지만 5공장의 경우 전환배치 문제는 노사가 합의했으며, 희망자 모집 등 추후 일정이 진행되던 중 성과급 사태로 중단됐습니다. 신차인 ‘BH’는 에쿠스 후속모델이 아닌 별도의 신차라고 알려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노조 등 관계자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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