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06 02:512007년 4월 6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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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무특보 박양수 씨
노무현 대통령은 5일 차관급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윤후덕(50) 대통령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을, 역시 차관급인 평안북도 도지사에 백도웅(6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분과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에 박양수(69) 전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이로써 대통령정무특보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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