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23 03:012007년 4월 23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3일자 A33면 ‘독자의 편지’의 필자 노창수 씨 직함 ‘전 문교부 차관’은 원고 정리 과정의 오류였기에 바로잡습니다.
<하얀마음 백구>, 12일 종영후 비디오로 출시
생활습관 가르치는 '뿌뿌' 나와
<타이탄 A.E.>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