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02 03:002007년 5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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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캄보디아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이다.
김 시장은 캄보디아 시엠리아프 주와 2004년 자매결연한 후 컴퓨터를 비롯한 교육기자재와 의류 등을 적극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엠리아프 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가 있는 관광지로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다녀가고 있으며 그중 한국 관광객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수원=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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