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사장 신현택 씨

  • 입력 2007년 5월 3일 03시 02분


신현택(55·사진)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2일 서울 예술의 전당 사장(임기 3년)으로 임명됐다. 신 사장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18회)를 거쳐 문화관광부 공보관, 예술진흥국장, 기획관리실장, 국립중앙도서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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