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총 회장에 안양옥 교수

  • 입력 2007년 5월 26일 03시 07분


서울교대 안양옥(50·사진) 교수가 역대 최연소로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제3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전임 홍태식 회장이 한국교총 회장 선거에 입후보하면서 사퇴해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안 교수는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임기는 2008년 10월까지.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