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05 03:032007년 6월 5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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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희망제작소는 앞으로 충남도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협력관을 파견해 흑자 나는 박물관 만들기, 머물며 즐기는 관광 등 8개 분과 15개 사업에 대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자치단체가 단일 사업이 아닌 포괄적 현안에 대해 시민단체와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전=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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