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본지 5월 21일자 A35면

  • 입력 2007년 6월 12일 05시 31분


본지 5월 21일자 A35면 ‘국영방송 정치선전 도구화 안 된다’ 제목의 숙명여대 박천일 교수의 시론 중 ‘KTV에 8명의 임원이 있다’는 내용은, ‘KTV는 국가기관으로 임원이 없으며, 따라서 임원에 대한 낙하산 인사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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