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16 03:012007년 6월 1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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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시각장애인들이 작가로 참여하는 사진전이며, ‘(드림 십) 3호’는 조각가 사진작가 시나리오작가가 영화를 공간 예술로 재구성하는 전시다.
당선작은 각각 1000만 원의 전시 지원비와 상금 25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8월 2일 오후 4시, 전시는 8월 3∼19일 일민미술관에서 열린다.
허엽 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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