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5 03:062007년 6월 25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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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으뜸상은 김채린(15·서울 경원중 3학년) 양이, 초등부 으뜸상은 이은수(12·서울 목동초교 6학년) 양이 각각 수상했다.
이 글짓기 대회는 타계한 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1895∼1971) 박사의 장녀 고(故) 유재라 여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에게 나라 사랑과 참다운 봉사정신을 심어 주기 위해 1992년 시작됐다. 내년 대회부터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이 수여된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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